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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가 야구장에서 ‘배려·클린스포츠’ 캠페인 진행한 이유
2016-09-01
안녕하세요, 케이토토 홍보팀입니다.

법무부와 KBO가 배러/법질서 실천 운동과 클린 베이스볼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스포츠와 법질서를 접목하여 진행한 캠페인이라는 부분이 많은 점을 시사해주고 있습니다.
건전하고 즐거운 스포츠 문화를 위해 한발한발 나아가고 있는 모습을 기사로 공유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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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출처: 스포츠동아] 법무부가 야구장에서 ‘배려·클린스포츠’ 캠페인 진행한 이유
 출처 : http://sports.donga.com/3/all/20160828/80011640/3

법무부가 야구장에서 ‘배려·클린스포츠’ 캠페인 진행한 이유

 

사진제공|법무부



법무부와 KBO는 5월31일 배려·법질서 실천 운동과 클린 베이스볼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6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진행된 ‘배려, 클린 스포츠’ 캠페인도 그 일환이다. 또 최근 불법스포츠도박과 승부조작, 심판 매수 등의 불미스런 사건으로 프로야구의 이미지가 실추됐다. 선수들에게 ‘클린 스포츠’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주입할 필요가 있었다. 법무부가 팔을 걷어붙인 이유다. 

법무부 관계자는 “최고 인기스포츠로 자리 잡은 프로야구에서 선수는 공정한 경기를, 관중은 건전한 관전매너를 통해 서로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자는 취지로 기획했다”고 ‘배려, 클린 스포츠’ 캠페인을 도입한 배경을 설명했다. 법무부는 전국을 돌며 선수단을 대상으로 법질서 교육도 진행 중이다. 29일에는 광주에서 SK 선수단이 교육에 참가할 예정이다.
 
법무부 양중진 부장검사는 “야구를 통해 배려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이다”며 “관중과 선수가 서로 배려하는 문화가 만들어져야 한다. 선수는 관중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정정당당한 플레이를 보여줘야 한다. 불법스포츠도박과 승부조작, 심판매수 등의 행위를 해선 안 된다. 관중은 지나친 야유와 욕설, 오물투척 등 경기를 방해하는 행위를 자제해야 한다. 경기 후 자리를 정리하는 것도 관중의 몫이다”고 설명했다. 

스포츠와 법질서를 접목시킨 사례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양 검사는 “일상생활을 통해 질서의식이 높아지는 것은 선진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며 “단순한 캠페인보다는 온 국민이 즐기는 프로스포츠를 통해 팬들에게 다가가는 것이 효과적이라 판단했다”고 말했다. 다음 행사는 9월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NC-KIA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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