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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토토·스포츠동아 공동기획下] 불법스포츠도박 근절을 위한 현실적인 대응방안
2019-12-27

케이토토가 스포츠동아와 함께 불법스포츠도박에 대한 문제 인식을 통해 건전한 스포츠 베팅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획 기사를 연재합니다. 이와 관련해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불법스포츠도박의 실태와 문제점, 대응방안을 집중 조명하는 이번 기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스포츠토토·스포츠동아 공동기획下]

불법스포츠도박 근절을 위한 현실적인 대응방안


 

< 불법스포츠도박의 규모가 커지면서 이를 방지하기 위한 법안 및 제도적 장치 등이 다양하게 마련되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케이토토가 운영하는 불법스포츠토토신고센터를 통해 적극적인 신고에

나서는 것도 한 방법이다. 도박중독 추방의 날 캠페인 모습. 스포츠동아DB >


불법스포츠도박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더 심각한 것은 청소년들도 쉽게 접할 수 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큰 죄의식 없이 다가간다는 것에 있다. 불법스포츠도박은 ‘2차 범죄’를 유발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반드시 척결해야할 과제 중 하나다. 스포츠동아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 수탁사업자 케이토토와 함께 불법스포츠도박의 실태와 문제점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집중 기획 시리즈를 세 차례에 걸쳐 연재한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이 있다. 이미 지나간 일에 대해 후회를 해도 소용없음을 의미하는 말이다. 그러나 또 한번 소를 잃어버리는 일이 없도록 외양간을 잘 고쳐야 한다. 프로스포츠는 한 때 불법스포츠도박으로 인해 각 리그 이미지에 엄청난 타격을 받았으며 팬들에게 상처를 남기고 믿음을 무너뜨렸다. 이에 연루된 이들도 마찬가지다. 중요한 것은 다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사전에 방지해야 한다는 점이다.


불법스포츠도박의 규모가 커지면서 법안 및 제도적 장치를 통한 획기적인 방안이 마련되고 있다. 지난 6월 4일에는 불법 스포츠도박 단속 방안이 담긴 ‘불법온라인사행산업 단속, 방지 및 처벌을 위한 특별법’ 제정안이 발의됐다. 해당 제정안에는 불법온라인사행산업 근절을 위한 불법도박사이트 신속 차단, 불법도박 이용계좌 지급정지, 신고활성화를 위한 포상제도 확대 및 신고인 벌칙 감경제, 불법온라인도박 확인 및 조사를 위한 위장 수사제도 도입 및 불법도박 운영자 처벌 강화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불법스포츠도박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국민체육공단은 ‘2019 불법 스포츠도박 근절을 위한 대국민 홍보콘텐츠 공모전’을 열어 불법스포츠의 심각성을 알리고 활성화를 막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해에는 국민체육진흥공단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사감위, 한국체육기자연맹, 케이토토의 후원을 받아 ‘불법 스포츠도박 근절 해커톤 대회’도 펼쳐졌다.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불법스포츠도박의 실태와 도박 중독으로 인한 심각성을 공유하고, 집단 지성을 통해 불법 스포츠도박을 근절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는 건강한 스포츠팬들의 신고 정신을 높이고자 불법스포츠토토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합법 스포츠베팅은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와 공식 인터넷 판매사이트 베트맨 뿐이다. 이 외에는 모두 불법이다. 발견 즉시 불법스포츠토토신고센터에 신고하면 된다. 불법스포츠토토신고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불법사이트 및 불법행위자 제보관련 접수와 상담 등을 비롯해, 불법행위 신고요령 및 포상제도 등의 관련 사항을 자세하게 안내해주고 있다.


건전한 스포츠베팅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케이토토 역시 불법스포츠도박 근절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토토 판매점주와 중독예방시민연대 등이 함께 현장을 방문해 전개하고 있는 ‘불법스포츠도박 근절 및 건전한 구매문화 만들기’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불법스포츠도박의 폐해를 널리 알리고, 더욱 건강한 구매 환경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케이토토 관계자는 “나날이 심각해져 가고 있는 불법스포츠도박을 근절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시민들의 투철한 신고정신이 필요하다. 케이토토 역시 체육진흥투표권의 수탁사업자로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불법스포츠도박을 근절하고, 건강한 구매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지욱 기자 sto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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